북핵 6자회담 의장국인 중국은 9일 오전 열린 6자 수석대표회담 이틀째 회의에서 검증의정서 초안을 회람시켰다.
6개국은 중국의 의정서 초안을 수령한 직후 내용 검토를 위해 회의를 일시 휴회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북핵 6자회담 의장국인 중국은 9일 오전 열린 6자 수석대표회담 이틀째 회의에서 검증의정서 초안을 회람시켰다.
6개국은 중국의 의정서 초안을 수령한 직후 내용 검토를 위해 회의를 일시 휴회했다.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