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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은 22일부터 24일까지 최고 연 31% 수익을 추구하는 조기상환형 주가연계증권(ELS) 2종 총 150억원 규모로 판매한다.
`대신 ELS 739호 Two-Star 6-Chance'는 만기 3년에 LG전자와 현대차를 기초자산으로 한다. 만기에 두 종목의 주가가 모두 기준가 대비 75% 이상이면 연 26% 수익을 지급하며 100억원 규모로 모집한다.
`대신 ELS 740호 Two-Star 4-Chance'`는 만기 2년에 50억원 규모로 모집한다. 삼성전자와 POSCO를 기초자산으로 하며 만기에 두 종목의 주가가 모두 기준가 대비 65% 이상이면 연 31% 수익을 제공하며 50억원 규모로 공모한다.
최소 청약단위는 100만원이다.
문진영 기자 agni2012@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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