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 글로벌센터장·특파원·통신원 모집

한·영·중 3개어로 발행되는 글로벌 경제지 아주경제신문이 뉴욕, 런던, 도쿄, 베이징 등 전세계 주요 도시에서 근무할 글로벌센터장을 비롯해 특파원, 통신원, 연구위원을 모집합니다.

국내 경제신문으로는 최초로 워렌 버핏의 비즈니스 와이어와 전략적 제휴를 체결한 아주경제는 프랑스 최고 언론 르몽드, 세계 최대 통신사 AP와의 제휴를 통해 글로벌 보도 시스템을 구축했습니다. 

창간 1주년과 함께 제2의 도약을 선언한 아주경제는 글로벌 뉴스 강화를 위해 현재 베이징과 상하이, 도쿄, 타이베이, 호찌민 등에서 활동하고 있는 글로벌 특파원과 통신원 제도를 확대 운영합니다.

아주경제 특파원과 통신원은 글로벌 주요 도시에서 살아 숨쉬는 현장 뉴스와 심층 분석기사를 작성하게 됩니다.

이번에 채용하는 경제 연구위원은 글로벌 경제 연구기관인 아주미디어그룹 아주경제연구원에서 활동하게 되며 글로벌경제의 심층 분석과 함께 신용위기로 출렁이는 경제를 살리기 위한 방향을 제시하는 역할을 맡게 됩니다.

아주경제는 이와 함께 국내 주요 도시의 지역센터장 제도를 본격 시행합니다. 인천, 수원, 대전 등 국내 주요 도시를 포함한 생생한 지방 뉴스를 책임질 역량있는 인재들의 많은 지원을 기다립니다.

글로벌 최고 종합미디어로 도약하는 아주경제의 발전을 위해 많은 격려와 편달 부탁드립니다.


 ▷모집 분야
(1) 글로벌 부문: 글로벌센터장, 특파원, 통신원, 연구위원
(뉴욕, 런던, 도쿄, 베이징 등 세계의 주요 도시)

(2) 국내 부문: 지역센터장
(부산, 대구, 광주, 인천, 수원, 대전 등)

▷모집기간: 2009년 1월 20일 ~ 2월 10일
▷문의: 아주경제 총무국 [phone]

편집국  [e-ma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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