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기, 작년 영업익 18.6%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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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9-01-23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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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기는 23일 지난해 연결기준으로 매출 4조2845억 원, 영업이익 1370억 원, 순이익 481억 원을 달성했다고 공시했다.

삼성전기는 MLCC(적층세라믹콘덴서) 등 핵심 제품의 시장점유율 확대 및 플립칩기판, LED(발광다이오드) 등 성장 제품의 물량 증가로 전년 대비 21.8% 증가한 매출을 올렸다고 설명했다. 삼성전기가 매출 4조 원을 넘어선 것은 지난 2000년 이후 8년만이다.

그러나 영업이익은 글로벌 시장 환경 악화에 따른 수익성 저하로 전년 대비 18.6% 감소했다.

삼성전기의 작년 4분기 연결기준 실적은 매출 1조1668억 원, 영업이익 395억 원, 순이익 85억 원으로, 전분기 대비 매출 2.2%, 영업이익 36.1%, 순이익 67.8%가 각각 감소했다.

삼성전기는 "4분기 전세계적인 실물경기 둔화로 주력 제품의 출하량 감소 및 판가 인하, 세트업체들의 재고조정이 발생해 주요 실적이 감소했다"며 "올해도 불투명한 대외 경영환경으로 어려움이 예상되지만, 경영자원의 효율성 제고로 사업체질을 혁신하고 스피드경영을 통해 사업별 수익성을 극대화하는 것등을 통해 경쟁사 추월의 계기로 삼을 것"이라고 밝혔다.

인터넷뉴스팀 news@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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