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원근 카카오페이 대표, 재선임안 통과…3월 주총서 연임 확정

  • 연결 기준 첫 연간 흑자…턴어라운드 성과 인정

신원근 카카오페이 대표 사진카카오페이
신원근 카카오페이 대표 [사진=카카오페이]카카오페이 신원근 대표, 재선임안 통과…3월 주총서 연임 확정

카카오페이 이사회가 20일 신원근 대표의 재선임 안건을 통과시켰다.

카카오페이는 이날 열린 이사회에서 신 대표의 재선임 안건을 가결했다고 밝혔다. 최종 연임 여부는 3월 말 예정된 정기 주주총회에서 확정된다.

이사회는 신 대표가 임기 동안 플랫폼 비즈니스의 전략적 확장과 책임경영을 바탕으로 회사 체질을 개선하고, 외형 성장과 수익성 제고를 동시에 이끌며 턴어라운드를 달성했다고 평가했다.

실제 카카오페이는 지난해 연결 기준으로 첫 연간 흑자를 달성했다. 자회사들의 성과도 뚜렷했다. 카카오페이증권 은 설립 이후 처음으로 연간 기준 흑자를 냈고, 카카오페이손해보험 은 매출이 빠르게 늘며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신 대표는 2018년 2월 카카오페이 전략총괄 부사장(CSO)으로 합류해 생활 금융 플랫폼 성장 전략을 수립했으며, 2022년 3월 대표이사로 선임됐다. 2024년 3월 한 차례 연임에 성공한 데 이어, 이번 이사회 의결로 재연임 절차를 밟게 됐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