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 신한카드와 i-사랑카드 업무 협약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09-02-11 16:09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보건복지가족부는 11일 전재희 장관과 신한카드사 이재우 대표이사가 참석한 가운데  ‘i-사랑카드 사업’ 업무제휴 협약을 체결했다.
 ‘i-사랑카드’란 영유아를 둔 부모에게 지원되는 보육전자이용권으로 어린이집에서 이 전자카드로 결제해 사용할 수 있다.
이에따라 동사업은 그동안 보육시설 지원방식에서 탈피해 보육서비스이용권을 부모에게 직접 지원하는 방식으로 전환함으로써 수요자 중심의 보육정책 실현으로 평가받고 있다.

박재붕 기자 pjb@ajnews.co.kr
<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