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타이어는 광주, 곡성, 평택공장 등 금호타이어 전사업장의 타이어 생산을 12일 오후부터 16일 오전까지 중단한다고 12일 공시했다.
회사측은 "글로벌 수요감소에 따른 생산계획 효율화와 적정재고를 유지하기 위해 생산을 중단했다"고 밝혔다.
문진영 기자 agni2012@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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