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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피자헛은 50여종의 다양한 피자와 파스타, 사이드 메뉴를 개발해 선보이고 있을 뿐만 아니라, 피자 전문점 시장 매출 1위로써 업계의 선도적인 입지를 고수해 왔다.
특히, 지난 2008년 출시한 스마트 런치와 프레쉬 딜라이트, 이탈리아 정통의 맛을 선보이는 ‘투스카니 파스타’의 판매 호조와 피자헛의 베스트셀러 메뉴인 ‘리치골드 피자’가 4000만판 판매 돌파를 기록했다고 피자헛 측은 밝혔다.
한국 피자헛의 이승일 대표는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의 조사 결과 한국 피자헛은 타 업체들과 큰 격차를 보이며 피자 전문점 부문 10년 연속 1위를 차지, 한국인이 가장 선호하는 명실상부한 최고의 피자 브랜드로 인정받게 되었다”며, “23년간 피자 시장을 이끌어온 선두 브랜드답게 앞으로도 고객의 큰 사랑에 보답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최민지 기자 choimj@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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