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서울성모병원입니다.”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은 23일 황태곤 병원장<사진 좌측에서 첫번째>을 비롯한 교직원 50여명이 병원 1층 주 출입구(정문)앞에 도열해 내원 환우들을 맞이하는 행사를 갖고 첫 진료를 시작했다. 

박재붕 기자 [e-ma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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