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여가수 ‘아야카’가 국내에서도 인기높은 3년 연상의 배우 미즈시마 히로와 4월에 결혼식을 올린다.
3일 스포츠니폰은 아야카와 미즈시마가 지난해 6월 모 잡지의 대담코너에서 처음 만나 사랑을 꽃피워 이달 13일에 혼인신고한다고 보도했다.
아야카와 미즈시마의 양가 부모는 상견례를 한 상태로 결혼날짜를 아직 정하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아야카는 2006년 ‘아이 빌리브’(I believe)로 데뷔한 싱어송라이터로 그해 일본 레코드 대상에서 최우수 신인상을 비롯해 NHK 홍백가합전에서도 3년 연속 출연했다.
미즈시마 히로(24)는 키180cm에 모델 같은 몸매와 잘생긴 외모로 고등학교때까지는 축구선수 생활을 했다.
미즈시마는 드라마 ‘고쿠센 2’에 데뷔하면서 폭발적 관심을 불러일으켰고 ‘절대 그이-완전 무결한 연인 로봇’에서는 국내에서도 높은 인기를 누렸다.
현재 미즈시마는 ‘메이의 집사’ 등에 출연하면서 일본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다.
김준성 기자 fresh@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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