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카드, 특별한 봄나들이를 위한 프리비아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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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9-04-05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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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봄나들이를 원한다면 현대카드 프리비아(PRIVIA)를 사용해보는 건 어떨까.

프리비아 회원은 한려수도와 통영어시장, 청도 와인터널을 둘러보는 무박 2일 버스 및 기차 연계여행을 9만 9000원(어린이 7만 6000원)에 이용할 수 있다.

또 고급스러운 캠핑카를 1박 2일부터 4박 5일까지 평일 1박 2일(36시간 기준) 15만원, 휴일 1일 포함 21만 5000원으로 빌릴 수 있다.

제주도 중문관광단지 내 위치한 중문해양리조트에서 1시간 4만 5000원으로 세일링 요트 체험도 맛 볼 수 있으며, 승마와 골프레슨 체험도 할 수 있다.

자녀들을 위한 주니어 레포츠 프로그램도 있다.

어린이 축구강습 서비스인 홍명보 어린이 축구교실은 현대카드로 결제하면 5% 할인 및 3개월 무이자 할부 또는 포인트 적립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아이스 하키를 배울 수 있는 프로그램도 마련돼 있다.
 
역시 현대카드로 결제시 3개월 무이자 할부 및 포인트 적립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이미호 기자 miholee@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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