쥬얼리 멤버 박장아가 아프리카 봉사활동을 다녀온 경험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국제 구호단체 월드비전의 후원자로 마라토너를 꿈꾸는 에티오피아 아이들을 후원해 이 인연을 계기로 박정아는 지난달 2일부터 7일까지 에티오피아 자원봉사활동을 했다.
이후 박정아는 에티오피아 어린이 3명을 초청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그동안 박정아는 전 세계 아동들의 고통에 동참하기 위해 '기아체험 24시간' 등의 프로그램에서 MC를 맡은바 있으면 국제구호개발기구인 월드비전과 인연을 맺어 에티오피아 지역 어린이들을 후원해 왔다.
인터넷뉴스팀 기자 news@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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