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지수는 지난달 31일 반등을 시작해 7일까지 6거래일 연속 올랐다.
코스피지수가 6거래일 연속 상승한 것은 미국 증시 훈풍 등으로 7거래일 연속 오른 지난해 3월(3.18∼26) 이후 1년여 만에 처음이다.
코스피지수는 이날도 2.25포인트(0.17%) 오른 1,300.10으로 마감해 연중 최고치를 갈아치웠다. 이날 지수는 1,340.28로 마감했던 작년 10월15일 이후 최고 수준이다.
연속 상승기간인 6거래일간 코스피지수는 102.64포인트(8.57%)나 급등했으며, 유가증권시장의 시가총액도 52조1천718억원이 늘어난 671조3천973억원으로 증가했다.
같은 기간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시장을 합한 시가총액도 678조393억원에서 59조1천690억원이 늘어난 737조2천83억원으로 확대됐다.
국내 증시는 최근 글로벌 금융시장 진정과 원·달러 환율 안정, 경기 회복에 대한 기대, 풍부한 유동성 등을 바탕으로 꾸준한 오름세를 유지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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