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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8일 경기도 용인 SK아카데미(연수원)에서 최태원 회장을 비롯한 SK그룹 주요 계열사 CEO 13명과 각 사 노조위원장 13명이 'SK 한마음 한뜻 대선언'을 합의한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
SK그룹 노사가 경제위기를 함께 극복해나가는 차원에서 '고통분담·고용안정'이라는 내용의 노사합의안을 결의했다.
SK그룹은 8일 경기도 용인 SK아카데미에서 최태원 회장, 김창근 SK케미칼 부회장, 김신배 SK C&C 부회장 등 주요 계열사 최고경영자(CEO)와 SK 주요 계열사 노조위원장∙구성원 대표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SK 한마음 한뜻 대선언식'을 가졌다.
이미경 기자 esit917@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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