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크> 롯데호텔서울, 봄 향기 가득~미각을 사로잡다

롯데호텔서울 뷔페 레스토랑 라세느가 미각의 고장인 남도 지역의 봄철 음식을 만날 수 있는 ‘남도 음식 명가 30리 별미 탐방’ 행사를 4월 30일까지 연다.

남도에서 발간한 ‘남도 음식 명가, 별미집’에 소개된 인기 있는 62곳의 대표 별미 중 광양식 LA 갈비구이, 동백꽃 주꾸미 양념구이, 목포 갈낙탕, 진주 명가 신선로, 죽순 삼합 등 봄에 즐기기 좋은 계절 메뉴를 선보인다. 라세느가 엄선한 남도 특선 요리는 봄철, 잃어버린 입맛에 색다른 풍미를 더해준다.

또한 4월 한 달 동안 카드사와 함께 빅 할인 이벤트 ‘푸드 사파리’ 를 선보인다.

라세느 이용 시 KB카드로 결제하면 10%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월요일부터 금요일 주중 런치는 20%의 할인된 가격으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또한, 추첨을 통해 아르헨티나 레드 와인인 2006 피노누아 리저브를 선물로 받을 수 있다.

롯데호텔서울 더라운지는 웰빙의 상징 인삼과 제철 과일인 딸기가 어우러진 스페셜 메뉴 ‘ 參딸기 프로모션’ 을 4월 14일(화)까지 매일 30명의 고객에게 한정 판매한다.

삼딸기 프로모션에 사용되는 인삼은 항암 및 면역 증진 효과, 피로회복 등 다양한 효능이 있는 수삼(말리지 않은 인삼을 가리킴)으로 약효가 순수하게 보존돼 인기가 높다.

최민지 기자 [e-ma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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