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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킨도너츠 음성 로스팅 공장은 1983㎡(600평)에서 연간 약 6,400만 잔의 커피에 해당하는 960톤의 원두를 로스팅 할 수 있는 규모로 이는 우리나라 사람 모두가 1.3잔을 마실 수 있는 양이다.
세계적으로 손꼽히는 이탈리아에서 제작된 스콜라리 로스터를 설치한 던킨도너츠는 갓 볶은 신선한 원두를 7~10일 내에 전국 650개 던킨도너츠 매장을 통해 소비자에게 제공한다. 또 소비자가 집에서도 신선한 원두의 풍부한 향을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커피원두 패키지도 판매할 계획이다.
이번 로스팅 공장 준공으로 던킨도너츠는 올해 매출액을 작년 대비 30% 성장시키고, 장기적으로는 현재 점포 수익율을 20% 이상 향상 시킬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이를 통해 매장 수 또한 650개에서 730개까지 늘릴 계획이다.
던킨도너츠 관계자는 “음성 로스팅 공장 준공을 통해 까다로운 소비자들의 입맛에 맞는 커피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며, “갓 볶은 신선하고 맛있는 커피를 제공함으로써 향후 5년 내에 도넛 넘버원 브랜드뿐만 아니라 커피 넘버원 브랜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던킨도너츠는 SPC그룹 허영인 회장의 ‘나눔 경영’ 철학에 따라 아시아지역 최초의 커피공장 준공을 기념하여 굿네이버스와 함께 불우아동을 돕는 ‘Coffee Free Day’ 행사도 진행된다.
최민지 기자 choimj@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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