쥬얼리의 전멤버 이지현이 최근 사진이 공개되어 성숙한 이미지가 물신 풍겨 네티즌들의 화제가 되고 있다.
1년전 활동의 모습은 얼굴의 살이 많이 빠졌지만 운동과 휴식을 병행해서 좋은 모습으로 변했다고 한다.
한 언론사의 전화인터뷰에 따르면 "2년 전까지 가수와 연기자 등으로 활동히 활동하며 바쁜 스케줄과 체력소모로 건강이 안 좋아져, 최근 병원에 다니며 건강관리에 힘쓰고 있다"며 "올 가을 복귀를 위해 준비 중" 이며 "살이 많이 빠져서 그런지 인터넷 상에 공개된 사진 속 모습이 이전과 다소 달라 보이는 것 같다"며 이지현의 측근이 전했다.
한편, 미니홈피에 공개된 최근 사진이 인터넷상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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