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날씨] 낮 최고 20도…전국 포근한 봄기운

12일 오후 경남 양산시 통도사 사찰에 홍매화가 펴 시선을 끌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12일 오후 경남 양산시 통도사 사찰에 홍매화가 펴 시선을 끌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토요일인 21일은 낮 최고기온이 20도까지 오르며 포근한 날씨를 보이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4~8도, 낮 최고기온은 12~20도로 예보됐다. 일부 해안 지역을 제외한 전국 대부분 지역의 낮 기온이 15도 안팎까지 오르겠다. 춘천 등 일부 지역을 제외하면 서울 5도, 인천 6도, 강릉 7도, 부산7도, 창원 4도, 광주 4도 등 아침 기온도 영상권을 보이겠다.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수도권과 강원도에는 구름이 많은 곳도 있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수도권·충청권·강원 영서·전라권은 ‘보통’, 그 밖의 지역은 오전 ‘좋음’ 수준에서 오후 ‘보통’ 수준으로 예보됐다.

건조특보가 발효된 전남 동부와 경상권, 일부 충북 남부를 중심으로 대기가 매우 건조할 것으로 보여 산불 예방에 유의해야 한다. 동해안을 중심으로 순간 풍속이 시속 55㎞(초속 15m) 안팎, 산지에서는 시속 70㎞에 이를 것으로 예보됐다.

바다 물결은 동해 앞바다 0.5~2.5m, 서해 앞바다 0.5~3.0m, 남해 앞바다 0.5~2.0m로 일겠다.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는 동해·서해 1.0~3.5m, 남해 0.5~3.5m로 예상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