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타이어는 20일 공시를 통해 광주와 곡성, 평택 공장의 조업을 재개한다고 밝혔다.
생산재개 금액은 1조7792억원으로 생산액 대비 74.18%다.
앞서 금호타이어는 지난 17일 오후조부터 20일 오전조까지 총 3일간 생산을 중단한 바 있다.
변해정 기자 hjpyun@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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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재개 금액은 1조7792억원으로 생산액 대비 74.18%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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