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커힐, 감사의 달 5월 ‘보은(報恩) 선물 세트’ 선보여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은 감사의 달 5월을 맞아 최고급 천연 재료로 만들어 맛과 건강을 함께 챙길 수 있는 ‘보은(報恩) 선물 세트’를 마련했다고 28일 밝혔다.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의 숯불갈비 전문점 명월관의 특제 양념 갈비와 SUPEX 명품 김치로 구성된 ‘보은(報恩) 선물 세트’는 호텔 내 기존 인기 상품을 묶어 5월 31일까지 한정 판매한다.

명월관 양념 갈비는 공해 없는 청정 지역에서 자란 최상급 우육, 100% 천연 과즙과 야채즙으로 만들어진 명월관만의 특제 양념, 그리고 특급 호텔 조리장의 노하우로 만들어져 최고의 맛을 자랑한다고 워커힐 측은 전했다.

또한 SUPEX(수펙스) 명품 김치는 워커힐 김치연구실에서 20년간 꾸준히 연구 개발되어 온 김치로 조선시대 서울, 경기 상류층 집안에서 먹던 전통의 맛을 그대로 재현했다.

식품 위해 요소 중점 관리 기준인 HACCP를 통과해 맛과 영양은 물론 위생적으로도 안심하고 먹을 수 있어 선물로도 그만이다.

상품은 명월관의 수입 양념 갈비 또는 한우 양념 갈비와 SUPEX 명품 김치가 함께 구성되어 있으며 가격은 구성에 따라 13만원부터 35만원까지다. (세금 및 배송비 포함)
 

최민지 기자 [e-ma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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