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전 김포공항에서 열린 동심(童心) 그린 비행기 운항식에서 대한항공 창사 40주년 기념 '내가 그린 예쁜 비행기' 사생대회 수상자들이 대회 1등 수상작으로 래핑된 항공기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대한항공은창사 40주년 기념 '내가 그린 예쁜 비행기' 사생대회 1등 수상작인 이채은(8.신용산초등학교)양의 작품을 B737-900 항공기에 래핑하고 이날 11시 김포-부산 노선을 시작으로 운항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최민지 기자 choimj@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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