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이 유학준비생, 어학연수생을 위한 국제택배 특화 서비스를 시작한다.
한진은 앞으로 해외유학 관련서류를 2만원에 배송하는 국제택배를 서비스한다고 7일 밝혔다. 기존 국제택배 서비스보다 10% 저렴하다.
또 우리카드 교육문화카드 '지(知)' 회원에겐 1000원의 추가 할인해 준다.
한진은 이와 함께 미국 전역 3일내 배송을 보장하는 프리미엄 국제택배 서비스도 선보인다.
3일 초과시 운송료 전액을 환불해 주며, 배송 예정일과 결과를 알려주는 부가서비스도 제공한다.
한진은 "프리미엄 국제택배는 비즈니스 출장자, 현지교민, 관광객 등을 대상으로 한 특화 서비스"라며 "긴급한 서류나 소화물을 더욱 빠르고 안전하게 보낼 수 있어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권기덕 해외영업팀장은 "대한항공과 연계해 가격 경쟁력 있는 특화 서비스로 미국 50개주 전역을 3일안에 배송할 수 있는 물류체계를 완성했다"고 덧붙였다.
김형욱 기자 nero@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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