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제품은 와이드분사 노즐을 채택해 분사각이 4배 정도 큰 80˚로 빠른 ‘소취’가 가능하다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이다.
소취는 기존의 탈취제와는 달리 냄새입자를 화학적 결합과 분해에 의해 냄새를 근본적으로 제거해 주는 신개념 기술이다.
라벤더, 후르츠, 허브 등 3가지 향으로 3종이 출시됐으며, 1회 1초 분사 기준으로 약 180회 사용할 수 있다. 가격은 6500원(330ml).
박상권 기자 kwon@ajnews.co.kr
[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