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종금증권 논현지점과 평촌지점외 3개 지점이 오는 12일 개인투자자를 대상으로 투자설명회를 갖는다.
논현지점에서는 오후 4시30분부터 지점 객장에서 진행된다. 이재만 연구원이 '향후 주식시장 전망 및 주도업종'에 대해 설명하고, 이어 박종균 과장이 '상반기 금융상품 운용전략'에 대해 강의할 예정이다.
평촌지점과 다른 3곳의 지점이 연합해 마련하는 투자설명회는 오후 4시부터 지하철 4호선 범계역 1번출구에 위치한 동안구청 여성회관에서 열린다. 우재룡 자산관리컨설팅연구소장과 샤프슈터라는 필명으로 유명한 박문환씨가 강사로 나선다. 주제는 '2009년 하반기 주식시장 전망 및 성공투자전략'이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참가신청과 내용 문의는 논현지점(02-541-2555), 평촌지점(031-386-8600), 안양지점(031-463-5300), 과천지점(02-3418-0100), 산본지점(031-391-4300)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용훈 기자 adonius@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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