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 경쟁률을 기록한 주택형은 전용 113㎡형으로 181가구 공급에 인천지역 주민 341명이 몰렸다. 뿐만 아니라 인천을 제외한 수도권 지역에서도 242이 접수해 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청라 롯데캐슬' 조감도. |
다음으로 높은 경쟁률을 기록한 주택형은 127㎡형이었다. 총 173가구 모집에 총 354명이 신청했다. 인천지역 경쟁률은 3.62대 1, 수도권 경쟁률은 2.5대 1.
가장 사람이 적게 몰린 평형은 141㎡형이었다. 231가구 모집에 297명이 몰려 1.28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한편 같은 단지에 들어서는 111㎡~ 221㎡ 498실로 구성된 오피스텔은 아파트 분양 후에 공급될 예정이다.
△청라 롯데캐슬 청약접수 경쟁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