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과 에너지관리공단은 27일 서울 강서구 아시아나항공 본사에서 저탄소 녹색성장 실현 및 기후변화 대응에 상호 협력하기로 하고 포괄적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윤영두 아시아나항공 사장(우측 두번째)과 이태용 에너지관리공단 이사장(우측 세번째)이 협약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박상권 기자 kwon@ajnews.co.kr ('아주경제=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