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 노건호 "여러분 감사합니다"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09-05-30 03:29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여러분 감사합니다"
 30일 새벽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유골 안치를 마친 뒤 시민들에게 감사를 표하는 아들 건호씨(가운데)와 권양숙 여사(오른쪽에서 두번째), 정연씨(맨 오른쪽), 한명숙 전 총리(왼쪽에서 두번째), 문재인 전 청와대 비서실장(맨 왼쪽).

故노무현 전 대통령의 장남이자 상주인 노건호 씨가 시민들에게 직접 감사를 표했다.

건호씨는 30일 새벽 2시 45분 경남 김해마을 봉화산 정토원에서 노 전 대통령의 반혼제를 마친 뒤 "찾아주신 여러분들께 감사한다"고 말한 뒤 운집한 시민들을 향해 목례했다.

이와 함께 권양숙 여사도 딸 정연씨와 고개 숙여 인사했다. 

정토원 주변에 운집한 시민들은 '힘내십시오'라는 외침으로 화답했다.

공동장의위원장인 한명숙 전 총리와 문재인 전 청와대 비서실장 또한 이 자리를 통해 "여러분들 덕분에 안치까지 무사히 마칠 수 있었다"며 감사를 표했다.    

김해= 김종원 안광석 기자 novus@ajnews.co.kr
('아주경제=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