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샤오톈 중국 인민해방군 부총참모장이 30일 북한의 장거리 미사일 발사 움직임 등과 관련, 당사국들이 차분하게 대응할 것을 주문했다.
마 부총참모장은 이날 싱가포르 샹그리라 호텔에서 열린 제8차 아시아안보회의에 참석해 "한반도는 비핵화로 나아가야 하며 우리는 모든 관련 당사국들이 차분한 자세를 유지하면서 문제해결을 위해 신중한 조치를 취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우리는 핵무기 확산을 단호히 반대한다"며 "한반도가 비핵화로 나아가야 한다는 의견에는 변함이 없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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