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광동제약, 韓 독점판권 보유한 치료제 FDA 허가에 '上'

사진광동제약
[사진=​​​​​​​광동제약]

광동제약이 국내 독점 판권을 보유한 치료제의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 획득 소식에 상한가다.

1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0시 2분 현재 광동제약은 전장 대비 1840원(29.87%) 오른 8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광동제약은 지난 13일 글로벌 바이오기업 텐포인트 테라퓨틱스가 개발한 신약 '유베지'가 미국 FDA 승인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유베지는 글로벌 바이오기업 텐포인트 테라퓨틱스가 개발한 신약이다. 유베지는 카바콜(2.75%)과 브리모니딘 주석산염(0.1%) 복합제로, FDA 승인을 받은 최초이자 유일한 이중 성분 노안 치료 점안제다.

광동제약은 2024년 1월 해당 제품의 아시아 권역 판권을 보유한 홍콩 제약사 자오커와 독점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 이어 지난해 9월 식품의약품안전처에 품목 허가를 신청하고 현재 심사 절차를 밟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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