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현미(71)가 임신 7개월 무렵 남편 이봉조씨의 전 아내가 찾아왔을 때 임신 사실에 대해 당당한 입장을 표명한 것을 두고 전 아내에게 씻을 수 없는 상처를 준 것 같다고 털어놨다.
5일 KBS 2TV ‘여유만만’에 출연한 현미는 "남편 故 이봉조와 결혼하기 전에 두 아이의 두고 있었다는 사실을 모른 채 프로포즈를 받아들였다"고 말했다.
현미는 “그 당시엔 전 부인앞에서 너무 당당한 자세로 임했었는데 지금 생각하니 그 분에게 씻을 수 없는 상처를 준 것 같아 지금도 마음이 아프다”고 말했다.
현재 현미와 故이봉조 사이에서 태어난 아들은 ‘고니(본명:이영곤)’로 가수활동을 전력을 기울이고 있다.
김준성 기자 fresh@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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