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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제품은 소비자의 건강을 생각해 미국 캘리포니아산 고급 아몬드 품종인 넌파레일(Nonpareil)과 고올레산 해바라기유, 신선한 국산 멸치만을 원료로 사용했다고 오뚜기는 설명했다.
모든 캔 제품의 따개 부분에 홈이 있는 '이지 오픈' 방식을 채택해 편의성을 높였다.
가격은 후렌치 후라이드아몬드와 허니아몬드 40g 1500원, 135g 4500원이며, 멸치&아몬드는 35g 2700원, 100g 6100원이다.
박상권 기자 kwon@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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