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여름더위를 앞두고, 노출의 계절을 대비한 여성들의 'S라인 몸매' 만들기 열풍이 뜨겁다.
올 여름 과감한 노출 패션이 유행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날씬한 바디라인을 원하는 여성들을 겨냥한 슬리밍 제품들이 앞다퉈 출시되고 있다. 몸에 바르고 뿌리고 붙이는 제품부터 마시는 제품까지 다양한 슬리밍 제품들이 인기를 끌고 있다.
아모레퍼시픽 헤라는 8주 관리 프로그램인 ‘글램 바디 에스라이트 디자이너 키트’를 내놨다. 이 제품은 항산화 효능이 뛰어난 와인 추출 성분이 체지방과 팔·다리의 셀룰라이트 분해를 도와줘 매끈한 바디라인을 관리해 준다.
LG생활건강은 바디 슬리밍 라인 ‘오휘 바디 사이언스 5종’을 선보였다. 오휘 바디 사이언스는 촉촉한 피부를 위한 SP-글리코프로틴, 해양심층수 등이 함유돼 있는 것이 특징. 지중해 갈색 해조류에서 추출한 ‘파디나 파보니카’ 성분이 변형되거나 쳐지기 쉬운 피부를 탄력 있게 만들어준다.
간편하게 마시는 액상타입의 슬리밍 제품도 인기를 얻고 있다. ‘윤은혜 앰플’로 불리는 아모레퍼시픽 비비(V=B)프로그램 '에스라이트 슬리머 DX'는 몸속 체지방 분해효소를 활성화한다. 하루에 한번 간편하게 마시는 앰플 형으로 휴대가 간편하다.
자연주의 화장품 네이처 리퍼블릭은 본격적인 노출의 계절을 앞두고 날씬하고 탄력 있는 몸매 관리를 위한 슬리밍 라인 ‘스코마린 글램 S’를 출시했다.
톱모델 제라 마리아노가 대표 얼굴로 나서는 ‘스코마린 글램 S’는 전신에 사용하는 ‘슬림 셀룰러 클렌저’와 ‘슬림 바디쉐이프 세럼’, 탄력 있는 가슴 선을 만들어 주는 ‘퍼밍 바스트 볼륨 젤’과 복부를 위한 젤 타입의 ‘퍼밍 슬림 벨리 쉐이퍼’, 다리의 부기를 완화시켜 주는 ‘슬림 타이트닝 레그 젤’ 등 총 5종으로 구성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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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관계자는 “여름철에는 노출이 잦아지는 만큼 군살 없는 몸매를 만들기 위한 여성들의 욕구도 커지면서 기능성이 강화된 슬리밍 제품들이 출시되고 있다”며 “슬리밍 제품은 최소 한 달은 사용해야 효과를 제대로 볼 수 있다”고 말했다. 최민지 기자 choimj@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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