닛산·인피니티, 차값 인상 유보·프로모션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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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9-07-02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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닛산 무라노/한국닛산 제공

한국닛산이 개소세가 종료된 7월에도 차값을 인상하지 않기로 했다고 2일 밝혔다. 일부 차종은 외려 인하하기로 했다. 여기에 차종에 따라 취등록세를 지원하는 특별 프로모션을 펴기로 했다.

고급형 SUV 무라노는 50만원 인하되어 4990만원에 판매한다. 7인치 내비게이션과 후방카메라를 추가 장착한 알티마 어드밴스드 2.5와 3.5 모델을 각각 3690만원, 3980만원에 제공한다. 컴팩트 SUV 로그도 개소세 적용가인 2990~3620만원을 유지하기로 했다.

또 이달에 무라노와 로그는 각각 취득세 2%를 알티마 어드밴스드 2.5와 3.5 모델은 등록세 5%와 취득세 2%를 추가 지원한다.

닛산의 럭셔리 브랜드 인피니티도 오는 20일까지 차값을 인상하지 않기로 했다. 대신 고객 프로모션을 확대키로 했다.

G37 세단과 G37 쿠페는 각각 5%의 등록세를 지원 받을 수 있다. FX시리즈와 EX는 36개월 초저금리 운용리스, 24개월 무이자할부 프로그램, 5% 등록세 지원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아주경제= 김훈기 기자 bom@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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