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쇼에는 몽골, 중국, 러시아, 헝가리 등 6개국에서 200명 이상의 패션업계 관계자와 몽골의 정재계, 언론문화예술계 등 사회지도층 인사들이 참석했다.
권오남 사장은 이어 정일 주몽골대사 예방, 몽골대외투자무역청과 광산개발기업Gazar社 등을 방문했다.
아주경제= 박상권 기자 kwon@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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