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 한채아(25)가 SBS주말드라마 ‘스타일’에서 성형녀의 모습에 이어 관능미 풍기는 매력으로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한채아는 3회에서 짙은 색 선글라스에 성형한 얼굴로 변신해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었고 극중 후배인 한승훈과 스파에서 육감몸매를 과시하기도 했다.
한채아는 “작품도 촬영장 분위기도 좋아 정말 재미있게 촬영하고 있다”며 “앞으로 드라마가 끝날 때까지 다양하고 특별한 모습을 보여드리게 될 것 같으니 기대해달라”고 말했다.
김준성 기자 fresh@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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