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럽메드, 늦깎이 여행객 모여라...발리 3박5일 '99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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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9-09-20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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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메드(www.clubmed.co.kr)는 늦깎이 휴가객을 위해 오는 27일까지 ‘클럽메드 해피 위크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발리, 푸켓(사진), 빈탄 3개 리조트에서 즐기는 3박5일 일정의 모든 휴가를 단 99만원에 선보인다. 출발 지정일의 경우 모두 10월로 발리는 16, 23일, 푸켓은 22일, 29일이며, 빈탄은 23일과 28일이다.

이번 프로모션은 항공, 안락한 객실, 뷔페와 오픈바 서비스, 다양한 레저 액티비티 등 여행에 필요한 모든 것이 포함돼 있어 별도의 여행 경비가 필요 없다. 아울러 동남아시아의 인기 휴양지 중 취향에 따라 고를 수 있어 선택의 폭 또한 넓다.

아주경제= 박상권 기자 kwon@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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