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순영 대한항공 동남아지역본부장(오른쪽)과 다렌 응 TTG 미디어 본부장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TTG 트래블 어워드'는 아시아 지역 여행 전문지인 '트래블 트레이드 가제트(TTG)'가 1989년부터 여행 전문가들에게 의뢰해 항공사와 여행사, 호텔, 리조트 등 아시아ㆍ태평양 지역의 관광 서비스 분야에서 우수 기업을 선정하는 상이다.
대한항공은 올해 창사 40주년을 맞아 글로벌 명품 항공사 이미지를 높이고, 서비스 품격을 높이는 등 항공 시장을 선도하기 위한 다양한 노력들을 해왔다.
아주경제= 박상권 기자 kwon@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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