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이정화 여사 빈소 방문한 이재용 삼성전자 전무 |
이재용 삼성 전무가 오전 9시 40분께 고 이정화 여사의 빈소를 방문해 유족을 위로했다.
약 20분간 머무른 후 빈소를 떠나던 이 전무는 무슨 얘기를 나눴냐는 기자들의 질문에
"편하게 가셨다고 들었다. 그걸 제일 걱정했었는데, 편하게 가셨다고 하더라구요."
라며 고개를 끄덕였다.
아주경제= 이정화 기자 jhlee@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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