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금자리 생애최초 6대 1, 신혼부부 20대 1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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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9-10-23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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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금자리주택 시범지구 '근로자 생애최초'와 '신혼부부' 특별공급이 높은 청약경쟁률로 마감됐다.

23일 국토해양부에 따르면 지난 20일부터 진행된 보금자리주택 생애최초 특별공급 사전예약접수 결과 2852가구 배정에 누적 신청자 1만6992명으로 평균 6대 1의 청약경쟁률을 나타냈다.

지구별로는 서울강남지구(배정 281가구)에 7006명이 신청해 24.9대 1, 서울서초지구(172가구)는 3645명이 접수를 마쳐 21.2대 1, 고양원흥지구(507가구)는 1660명이 접수를 완료해 3.3대 1, 하남미사지구(1892가구)는 4681명이 사전예약을 끝내 2.5대 1의 청약률을 나타냈다.

그러나 하남미사지구에는 A2단지 74㎡ 2가구, A7단지 74㎡ 8가구, A8단지 51㎡ 11가구 등 총 21가구가 남았으며 이 물량은 2지망 신청자에게 배정된다.

22일 처음 실시된 신혼부부 특별공급은 1순위 청약결과 488가구 모집에 총 9638명이 신청해 평균 19.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서울서초지구는 39가구 배정에 2351명이 몰려 60.3대 1의 최고경쟁률을 기록했고 서울강남지구는 56가구 모집에 3319명이 접수를 해 59.3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고양원흥지구는 53가구 배정에 913명이 신청해 17.2대 1, 하남미사지구는 340가구 모집에 3055명이 접수를 마쳐 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1순위 사전청약에서 신혼부부 특별공급 배정물량이 모두 마감됨에 따라 2순위 사전예약신청은 진행하지 않게 됐다.

한편 오는 26일부터 30일까지는 보금자리주택 마지막 공급 물량인 일반공급에 대한 사전예약이 실시된다. 공급물량은 기존 배정물량 5915가구에 3자녀·노부모 우선공급에서 재배정된 157가구를 더한 6072가구다. 

아주경제= 유희석 기자 xixilife@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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