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선보인 기념 와인은 칠레산 '까네파 마그니피쿰 06'(100병 한정,14만원)과 '까네파 피니시모 07'(500병 한정,3만5000원) 2종으로 설립된지 79년 된 유서깊은 와이너리에서 생산된 것이다. 이 와인은 26일부터 예약을진행하며 본격적인 판매는 11월6일부터 진행된다. [연합뉴스]
아주경제= 최민지 기자 choimj@ajnews.co.kr
(아주경제=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