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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 Members Club은 고객별 맞춤형 포트폴리오와 전문가에 의한 자산관리와 사후 관리까지 제공하는 우량 고객 전용 자산관리 지점이다.
HMC투자증권은 이번 런칭을 기념, 서비스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12월말까지 고객 예탁자산금액 제한을 두지 않는다. 또, 부산 해운대 지역에 위치한 'HMC투자증권 부산지점'을 H Members Club 2호점으로 격상할 예정이다.
아주경제= 문진영 기자 agni2012@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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