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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5일 현장경영에 나선 코오롱그룹 이웅열 회장이 (주)코오롱 구미공장에서 협력업체 대표들을 만나 격려하고 있다. (맨왼쪽에서 세번째 : 이웅열 회장) |
이웅열 코오롱그룹 회장은 5일 현장경영의 일환으로 경북 김천 구미 지역의 사업장과 협력 업체를 찾은 자리에서 "올해는 위기의 파고를 넘어 새로운 경영환경을 여는 공동체 시너지 창출의 원년"이라며 "지역 사업장과 협력 업체의 상생 성장을 여는 '윈-윈 커뮤니티'를 만들자"고 강조했다.
아주경제= 이미경 기자 esit917@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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