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자기자본 대비 33.65%에 해당하는 수준으로 투자기간은 내년 8월 말까지다.
회사 측은 "광양지역 후판가공 시설 부족에 따른 전처리 시설과 절단가공시설 투자로 인한 영업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아주경제= 김용훈 기자 adonius@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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