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수다 루저의 난, 개념없는 '삼류' 대학교 여학생&인기영합 제작진 ‘속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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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9-11-11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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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류 대학교의 여학생 12명이 출연한 ‘미녀들의 수다(이하 ’미수다‘)’에서 한 학생의 '키 작은 남자는 루저(Loser)’라는 발언은 제작진과 출연진의 인기영합을 위한 공동작이라며 평가절하 여론이 거세다.

11일 인터넷에 따르면 이틀전 방영한 KBS2TV 미수다 가을특집 2탄 ‘미수다-미녀, 여대생을 만나다’에서 ‘루저’발언은 남성과 여성의 대결양상을 부추는 것에 불과했다는 지적이 높다.

한 네티즌은 “개념없는 '삼류'의 대학교 여학생과 제작진들이고 인기를 노린 저속한 잔머리의 질 떨어지는 프로그램”이라며 “여대생과 제작진의 공식입장 조차도 인기를 염두에 둔 책임회피성 발언 그 자체”라고 비난했다.

제작진은 특정 발언을 발췌해 비판하기 보다 프로그램의 전체 맥락을 봐주길 부탁한다는 입장이고 여대생은 대본대로 읽었을 뿐이라며 본인의 뜻이 아니라고 회피했다.

김준성 기자 fresh@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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