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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 이촌동 '렉스 아파트' 투시도. |
서울 용산구 이촌동 한강변에 외벽이 유리소재로 둘러싸이고 LED조명이 사용된 독특한 모양의 아파트가 등장할 전망이다.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이촌동 한강변에 '한강에서 솟아오른 크리스탈'이라는 주제로 설계된 '렉스 아파트'가 건축심의를 통과했다고 11일 밝혔다.
렉스 아파트는 56층, 41층, 36층의 3개동 총 508가구로 구성되며 콘크리트가 아닌 주로 유리로 외부 마감을 한다. 또 상승감 강조를 위해 외부에서 LED 조명을 쏴 건물에 다양한 색을 입힐 예정이다.
3개 건물을 연결하는 '스카이 브릿지(구름 다리)'도 차별화를 위한 시설이다. 스카이브릿지에는 주민 공동시설인 피트니스센터·라운지·클럽하우스·옥외테라스 등이 위치해 한강 조망과 여가를 동시에 즐길 수 있다.
한편 렉스아파트 디자인에는 초고층타워와 주택분야의 경험이 풍부한 설계업체 RMJM, 조엘 샌더스 예일대 건축과 교수, H-Associates 등이 설계 컨소시엄으로 참여했다.
아주경제= 유희석 기자 xixilife@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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