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영인 SPC그룹 회장(왼쪽)과 나이젤트래비스 던킨브랜즈 CEO가 던킨도넛츠 중국사업진출계약 협약식 후 악수를 나누고 있다. |
비알코리아의 중국사업진출범위는 베이징(北京), 텐진(天津), 허베이성(河北省) 등으로 향후 중국 내 다른 지역으로 사업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운영사업에 따른 로열티는 출하가의 1%로 동종업계 최저수준이다.
허영인 SPC그룹 회장은 “국내는 물론, 중국에서 던킨브랜즈의 성공과 전폭적인 신뢰를 통해 던킨도너츠의 중국사업진출권을 획득하게 됐다”며 “글로벌 시장에서 SPC그룹의 역량을 한층 더 발휘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나이젤 트래비스 던킨브랜즈 CEO 역시 “한국의 던킨도너츠는 1993년 이래 현재 730개 점포를 훌륭하게 운영하고 있다”며 “이러한 브랜드 운영 능력을 높이 평가해 거대한 중국 시장 진출을 제안하게 됐고, 중국에서도 던킨 도너츠를 성공적인 브랜드로 성장 시킬 것으로 확신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나이젤 트래비스 던킨브랜즈 CEO와 케이트라벨 던킨브랜즈 CFO와 토니 파베즈 던킨도너츠 인터내셔널 COO, 허영인 SPC그룹 회장 등이 참석했다.
아주경제= 박상권 기자 kwon@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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