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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을 뒤흔든 100명의 거인들
켄 피셔 저/ 이건 김홍식 역/ 비즈니스 맵
글로벌 머니 매니지먼트 회사인 피셔 인베스트먼트를 운용하고 있는 켄 피셔의 저서다. 그 옛날 황무지와도 같았던 미국사회에서 지금의 월스트리트가 그 모습을 갖추기까지 200년간에 걸친 역사를 들여다본다. 제너럴일렉트릭의 모태였던 전력회사를 세우면서 채무를 동원해 거대한 지주회사 피라미드를 만들었던 새뮤얼 인설, 1920년대 세계 최고의 경제학자 반열에 올랐던 어빙 피셔 등의 개인들이 이뤄낸 결실을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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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과 코코넛
스피로스 마크리다키스, 로빈 호가스, 애닐 가바 저/ 김정수 역/ 비즈니스 맵
21세기에도 미신은 여전히 전 세계에 퍼져있다. 고층 빌딩의 80% 이상에 13층이 없고 이탈리아의 국영복권은 13번을 발행하지 않는다. 책의 저자 가운데 한 통계학자는 많은 기업인들이 미래를 예측하는 데 있어 최신 통계를 사용하지 않는다는 사실에 주목한다. 전혀 다른 두 가지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은 자신이 예측 가능한 상황처럼 다루려는 경향이 있다. 저자들은 이 ‘통제감의 착각’에서 벗어나야만 삶에 대한 진정한 통제력을 강화할 수 있다고 지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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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 글로벌 리더가 세상을 움직인다
이미숙 저/ 김영사
70억 세계를 움직이는 1% 지성들의 생각법은 무엇일까? 저자는 하워드 진 보스턴대 명예교수, 레스터 서로 MIT대 교소, 빌 에모트 이코노미스트 편집장 등 22인의 글로벌 파워엘리트 인터뷰를 통해 21세기 리더들의 세상 조망법을 소개한다. 슈퍼 글로벌 리더들이 세상의 변화를 어떻게 바라보고 있고 미래를 위해 어떤 준비를 하고 있는지를 배경설명과 함께 풀어낸다.
아주경제= 정진희 기자 snowway@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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