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 "이마트·시군유통회사 직거래 확대 위해 손잡았다"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09-11-11 18:22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농수산물유통공사(aT)는 12일 성수동 이마트 본점에서 이마트, 5개 시·군 유통회사와 공동으로 농수산물 직거래 확대를 위한 공동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이마트는 시·군 유통회사의 우수 농산물을 상품화하기 위한 자문 및 교육을 실시하게 된다. 시·군 유통회사는 산지 유통정보 제공, aT는 각종 행정 사항 지원 등의 역할을 맡게 된다.

시·군 유통회사는 산지의 조직화·규모화를 위해 지난 4월 농어업인, 농·수협, 시·군 지자체 등의 공동출자를 통해 출범했다. 지역 농수산물의 3분의 2 이상을 취급한다는 목표 아래 현재 보은, 고흥, 완도, 화순, 의령 등 6개 유통회사가 운영되고 있다.

윤장배 aT 사장은 “유통공사와 산지조직, 대형유통업체가 농수산물 유통구조개선을 위해 상호 협력한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직거래를 확대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를 기념해 시·군 유통회사는 이마트 수도권 주요지점에서 농수산물 홍보·특판행사를 갖는다. 특판행사는 12~18일까지 이마트 성수 본점, 양재점, 월계점, 상봉점, 죽전점 등 5개 지점에서 진행된다.

아주경제= 차현정 기자 force4335@ajnews.co.kr
(아주경제=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