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銀, 중국 현지 기업인과 '타운미팅' 열어



윤용로 기업은행장이 11일 칭다오 하이칭 호텔에서 기업인 30여명에게 금융 지원방안을 설명하고 있다.

기업은행은 중국 현지에 진출한 국내 중소기업인들의 지원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칭다오와 쑤저우에서'타운미팅'을 연다고 11일 밝혔다.

아주경제= 김유경 기자 ykkim@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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