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지전자는 13일 경영불확실을 이유로 자원개발 계열사인 산서운벽성과기복무 유한공사의 해산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출자금 회수 예상금액은 12일 환율기준으로 213억1197만원정도다.
한편, 삼지전자는 이 회사의 지분을 90%소유했으며 출자금액이 177억2644만원으로 자기자본의 27.88%에 해당했다.
아주경제= 김선국 기자 usese@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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